민형배 전 청와대 비서관, ‘정치의 반전을 꿈꾸다’ 광주 출판기념회 대성황
재선 기초단체장 출신으로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으로 중용됐던 민형배·김영배·김우영·복기왕 4인은 함께 저술한 ‘정치의 반전을 꿈꾸다’(부제: 마을주의자 일공세대의 도전)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를 시작했다. 민형배 전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의 ‘정치의 반전을 꿈꾸다’ 출판기념회가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열렸다.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공동저자인 김영배 전 민정비서관, 김우영